배우 정소민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먹슬림’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먹슬림’은 식약처 인증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워터젤리’이다. 주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에게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먹슬림’은 비교적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 곤약을 함유한 신개념 바디 슬리밍 ‘젤리’로,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 평소 간식처럼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달콤한 ‘복숭아 맛’과 상큼한 ‘칼라만시 맛’ 총 2종으로 구성돼 있어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먹슬림’은 ‘먹다+슬림’의 의미를 통해 먹으면서 빼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있다. 배우 정소민은 평소 철저한 몸매 관리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며, 먹으면서 체지방을 빼는 그녀만의 건강 다이어트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먹으면서 빼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정소민의 이미지가 먹슬림이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에 잘 부합해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정소민은 6개월간 ‘먹슬림’의 전속모델로서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먹슬림’ 브랜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최근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먹슬림 모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소민은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작품 시작 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몸매 관리에 더욱 신경 쓴다”라며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몸이 상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으면서 체지방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를 권해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먹슬림 브랜드 관계자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무리가 올 수 있으며, 단기간에 포기하게 될 확률이 크다. 따라서 체지방, 체중 감소 기능성 식품을 이용해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생각하는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다”라며 “먹슬림은 간식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건강 간식 제품으로,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과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먹슬림 제품은 오는 22일(일) 새벽 1시에 GS 홈쇼핑 단독 론칭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먹슬림 홈페이지(www.muksli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먹슬림’ 공식 인스타그램(@mukslim_official)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